MILLA JOVOVICH
2011 메트로시티 뮤즈 ‘밀라 요보비치’
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2011년 S/S시즌을 함께했다.
‘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파탈의 모습'을 테마로
럭셔리한 감각의 뽐냈다.
광고촬영은 뉴욕에서 진행됐으며 버버리, 샤넬, sandro의
광고캠페인에 참여하고 보그 바자 등 유명 패션지에서
활동중인 유명 사진작가 '랙클란 베일리(Lachlan Bailey)'와의
작업을 통해 메트로시티와 밀라요보비치가
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으로 메트로시티의
하이라이프 테이스트를 한 층 더 강화했다.
밀라요보비치는 고급스러운 메트로시티의 아이템을 한층 더
세련되고 가치 있게 보여주기 위해 촬영할 때 마다 꼼꼼히
모니터링할 정도로 애착을 보였으며,
본인의 사인과 메트로시티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을
직접 그림으로 그려 촬영장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.